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를 권총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조씨는 올해 8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조씨는 당시 법정에서 "증거가 없는데 과거의 잘못이 있다고 해서 짓지도 않은 죄로 형벌을 선고받는 게 어디 있느냐. 억울하다"고 외치다 강제로 끌려나갔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