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정근, 무배경음 (Polaris Energy) 10시간
※ 인생의 판을 바꿔주는 놀라운 진언 天神眞言(천신진언) 옴 나모 北斗九辰 天觀聖母 페메 훔 옴 나모 북두구진 천관성모 페메 훔 우리나에 에는 마고할미 라는 전설 속의 할미가 있고 중앙아시아 에는 백부인 이라는 전설 속의 할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설은 전설로 남고 믿음은 그저 믿음으로 남아 있습니다. 일부 민속학자 들의 주장은 중앙 아시아의 백부인의 전설이 남으로 가서 관세음보살, 서로 가서 성모마리아, 가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신을 믿는데 있어서 큰 힘을 받는 경우는 어렵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원래는 광세음 이라고 불러야 되는데 관세음 보살 이라고 합니다. 본래의 의미 아바로기데 슈바라 의미로 보자면 광세음 빛 광자 광세음을 생각 하면 더 큰 가피가 내릴 것입니다. 참고 사항 입니다. 우리민족은 오랫동안 북두칠성을 보고 숭상하며 기도하고 살았고 그 칠성신앙은 대단히 무궁하고 무궁하게 우리 곁을 지켜왔고 또한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에서 잘못되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변질 시키는 데는 무속인 들이 한역활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칠성 줄 공중이 세다......그래서 팔자가 더럽다 이런식이죠. 그러니까 뭘 모시거나 빌거나 기타 등등 그래요. 교회에서 모태신앙 이라고 하면 약간은 축복과 차별화된 어깨 으쓱하는 의미로 받아들여 지는 공통된 의식이 있는데 우리는 칠성 그러면 안기부 고문 실 칠성판 정도로 매우 부정적 인 듯도 합니다. 또는 부산의 폭력조직 칠성파처럼 좋은 키워드로 사용 되는 것은 아님이다. 우리 민족은 오랫동안 칠성을 보고 칠성신앙을 가지고 정한수 떠 놓고 빌고 빌어 왔던 우리의 숭고한 신앙의 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불교로 편입되면서 부처를 가운데 부고 치성광 여래 라고 칭하여 지게 되고 모든 법은 불교 발아래 두는 의미로 퇴색 하게 되니 산신도 그렇지만 칠성까지 불교의 발 아래 뒷전으로 밀려나 지게 된 것 이지요. 본래 도의 근본이자 수행 득도 깨달음의 모든 근본은 북두칠성으로 부 터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망각하고 잃어 버리게 되니 참도를 구분 분간 못하게 된 것 입니다. 전생의 인연으로 이어져 온 것인지 조상의 인연으로 온 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세상에 태어난 순간 정도 부 터 인연되어 온 것 같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 북두칠성의 기운을 그대로 내려 주시는 천관할머니 기운을 영산회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천관성모의 진언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관세음보살의 옴 마니 반메훔을 읽을 때 보다 성모마리아를 부를 때 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훨씬 더 가 피력이 뛰어난 북두칠성의 천관할머니 기운을 내려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북두칠성과 북두구진 할머니와 성모 중에서 단어적 선택과 명호가 매우 중요하여 여러 고려를 했지만 북두구진 천관성모로 최종 정하게 되었습니다. 옴 나모 북두구진 천관성모 페메훔 이 진언은 특유한 치유 효과가 있고 운명의 판을 새롭게 짜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교에는 33천이 있다고 합니다. 천관성모의 영역은 33천 최상위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대단히 놀랍고도 놀라운 힘 입니다. 열심히 염송 하시다 보면 북두칠성의 놀라운 힘을 부여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느껴 보시면서 염송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