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와 파라솔 (Mido and Falasol)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Me to You, You to Me)
아기상어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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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09:54
대학에서는 이런 친구들을 만날 줄 알았는데.
만나지 못했어요.
14년이 지난 지금.
#자전거탄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