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_진혼곡_Birds Insane
사랑방지기
KPOP
0
1691
0
2020.09.01 15:20
화려한 탐욕의 꽃이 부서질적에 싸늘한 도시에 묻힌 슬픈 영혼의 차디찬 눈물 흘리며 지나온 날들 천년의 기다림속에 눈을 감았네 눈물로 쓴다 너의 사슬로부터 빚어낸 운명 속에서 세상 그 사이로 날자 (헤야~) *입틀어 막힌 이 새에게 (Listen! I must raise hands) (노란 숲에서 괜찮은 숲에서) 입틀어 막힌 이 새에게 (Listen! I must chase it) (울진 못해도 날 수는 있어) 천년의 기다림속에 너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