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자 - 말없는 古宮 1965
이야기꾼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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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14:17
K-pop 최숙자崔淑子 1966 말없는 古宮고궁, 김설강金雪江 작사, 손석우孫夕友 작곡 ------------------------------------------------------------------------------------------------------------------------------------ ???? 가사 덧없이 흘러간 화려한 꿈이 밟히는 언덕위에 서리는구나 가신님 남겨준 쓰라린 유산이 피 맺힌 설움만을 안겨 주셨네 세상은 변하고 사람은 가도 빛 잃은 고궁은 변함 없어라 세월은 유수라 흐르고 흘러 찬란한 용상에는 찬바람 일고 피어린 당쟁의 슬픈 사연이 애절한 눈물만을 남겨 주셨네 옛님을 목놓아 불러 보아도 빛 잃은 고궁은 말이 없어라 ???? 앨범 이 노래는, 손석우 작곡선 Vol.4 [ 너하고 나하고/사랑하는 죄 ] [ 1966 신세기 레코드 가12095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1.너하고 나하고 (최희준) 2.아름다운 서울아 (최희준) 3.그녀와 마주 앉으면 (최희준) 4.서울의 샹송 (최희준) 5.그러나 사랑을 (최희준) 6.그대여 이밤을 (최희준) 1.사랑하는 죄 (최숙자) 2.산마을의 처녀총각 (최숙자) 3.새살림 (최숙자) 4.말없는 고궁 (최숙자) 5.머나먼 저하늘밑 (최숙자) 6.이게 뭡니까 (최숙자) ????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