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아이유) _ The red shoes(분홍신)
[MV] IU(아이유) _ The red shoes(분홍신) LOEN MUSIC changes the name to '1theK[wʌnðəkeɪ]' to be a global K-POP hub! 로엔뮤직이 새 이름 '1theK(원더케이)'과 함께 글로벌 K-POP 허브채널로 도약합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mod... After her 2nd regular album [Last Fantasy] and the mini album [Every end of the Day], IU is coming back after 1 year and 5months with the new theme of 'Maturity through musical development'. The title song is a new work done by Lee min-soo and Kim eana togtheter, and they got their inspiration from the Anderson fairy tale [ The Red Shoes], which is about a red shoe that if you wear it, you will dance no matter of your own will. The song has 1930s big band swing mixed with classical and vintage parts in it. The session work is also done in a 1930s classical swing style. In order to do this, the master of drama/animation/musical music,Toyama Kazuhiko, and under his direction, the best big band of Japan worked together. It was done in a improvisation manner, and here Lee min-soo's dramatic song line and the chorus worked well with to make a 'big' music. ▶1theK FB : / 1thek ▶1theK TW : / 1thek ▶1theK G+ : http://goo.gl/mJCt9c アイユ_ブンホンシン:ピンクシューズ(Red Shoes) 2ndフルアルバム[ Last Fantasy ]とミニアルバム[二十歳の春]以来1年5ヶ月ぶりに発表するアイユの新しいアルバムは、'音楽的な成長を通じた成熟'というテーマで企画・制作された。 タイトル曲「ピンクシューズ」はイ・ミンス、キム・イナ、コンビの新作で、赤い靴を履くと自分の意志とは関係なく続けて踊るようになるという内容のアンデルセン童話'赤い靴(The Red Shoes)'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完成した曲だ。 1930年代のビッグバンドのスイング・サウンドをベースにクラシカルでヴィンテージな要素を加えて期待を高める。セッションの作業も、1930年代の古典的なスイング感を最大に生かすために、ドラマ∙アニメ∙ミュージカル界の巨匠Toyama Kazuhikoの指揮の下、日本現地で最高のビッグバンドメンバーたちと一緒に即興演奏( Improvisation )技法で録音を行った。ここにイ・ミンス作曲家特有のドラマチックな展開と洗練されたコーラスが加わり、スケール感のある曲に仕上がった。 정규 2집 [Last Fantasy]와 미니앨범 [스무 살의 봄] 이후 1년 5개월 만에 발표되는 아이유의 새 앨범은 '음악적 성장을 통한 성숙'이라는 테마로 기획과 제작이 진행되었다. 타이틀곡 '분홍신'은 이민수-김이나 콤비의 새로운 작품으로, 빨간구두를 신으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춤을 추게 된다는 내용의 안데르센 동화 '빨간구두(The Red Shoes)'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곡이다. 1930년대 빅밴드 스윙 사운드를 기반으로 클래시컬하고 빈티지한 요소를 한 데 녹여 기대를 더한다. 세션 작업 역시 1930년대 고전 스윙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드라마∙애니메이션∙뮤지컬 음악계의 거장 Toyama Kazuhiko의 지휘 아래 일본 현지에서 최고의 빅밴드 멤버들과 함께 즉흥 연주(Improvisation) 기법으로 녹음이 진행되었으며, 여기에 이민수 작곡가 특유의 드라마틱한 전개와 정교한 코러스가 더해져 스케일 감 있는 곡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