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부부가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때 일곱살박이 아들 녀석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보고 말았다. "아빠!!! 뭐 해요?" "응ㅡ, 엄마한테 기름 넣는다." 아들 녀석 왈~, "아버지!! 아까 옆집 아저씨도 만땅 채워주고 갔어요..!
"뭐ㅡ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