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 여학생 10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7월 중순까지 교실에서 여학생 10명의 가슴과 엉덩이 등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정권 공약이 4대악 말소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