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술을 마시던 중 과장에게 노래 선곡 등의 문제로 면박을 당하자 보복을 하겠다며 인근 술집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 나오려다 이를 말리던 종업원 등을 폭행했다.
(사진=강원CBS 진유정 기자)
A씨 부모는 "경찰이 제압하는 과정에서 아들을 땅에 눕혀 밟고 때리는 등 과잉 진압을 했다"며 "갈비뼈가 부러지고 치아가 모두 부러져 기절도 해 현재 심리적으로도 위험하다.경찰청에 진정서를 넣었다"고 말했다.
1. 일단 취직했음.
2. 성격이 좀 욱하는 듯.
3. 그런데 부모가 왜 나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