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여제자에게 음란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알몸 사진을 요구해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40대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 교사는 그동안 다른 여제자는 물론, 제자의 어머니와도 성관계를 가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아. 이 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