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월드컵 예선을 시작한 슈틸리케호. 원톱 부재에 대한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그런데 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바로 박주영(31, FC서울)이다.
이런게 바로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