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영화의 고전 중 하나인 ‘좋은 친구들(Goodfellasㆍ1990)’ 속 마피아 두목이 36년 만에 법정에 선다. 악명 높은 뉴욕 5대 마피아 조직 중 하나인 보난노 조직을 이끌었던 빈센트 아사로가 월요일에 재판을 받는다고 AP가 보도했다. 미국 최대 규모의 현금 강탈사건인 루프트한자 화물터미널 강도사건의 용의자로 지난해에 기소된 아사로는 이제 80세다.?
작성자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