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53분 개성공단 단전 조치. 5만 명이 생계도 곤란할 것임. 공장 모두 몰수라고 북한에서 방송'(2월 6일), '설날. 온 집안이 북적였음. 경찰관 셋째 아들 근무로 불참. 다섯째 며느리 감기로 못옴'(2월 8일)
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