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자인 신분당선㈜가 2002년 7월 강남∼정자 건설사업 계획서를 국토부에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정부가 지정한 한국교통연구원(KOTI)에 의뢰해 받은 '경제성이 있다'는 타당성분석 결과를 함께 내 사업승인을 받았다.
음. 왜 국가에 소송을 건 걸까요? KOTI에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