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12월 직업기초능력평가 시험 중 C군 등 10여명에게 폭행을 가했다.
이중 한 학생은 고막이 파열되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고 병원치료를 받기도 했다.
사람은 안 중요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