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밤새 사라진 타이어 네 짝'…자신 차에 갈아 끼운 40대 덜미

사랑방지기 0 1,442 2017.12.19 14:02

기사 이미지 

 

조사 결과 양씨는 자신의 낡은 싼타페 차량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미리 준비한 공구를 이용해 훔친 타이어를 곧장 자신의 차량에 갈아 끼웠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달아난 양씨를 붙잡았다.

양씨는 "타이어가 낡아서 교체하려고 했는데 마침 새 차에 같은 사이즈 바퀴가 끼워져 있었다"며 "타이어 교체비용이 부담돼서 그랬다"고 말했다. 

 

 

 

 

 

 

 

 

얼마 안하는데 ㅠ.ㅠ 

Comments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