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미국 육사생도 '통과의례' 장난이 유혈극으로 번져

그런데 올해 여름 훈련이 끝난 지난 8월20일 1학년 생도들이 베개 던지기를 하다 30명이 부상했다. 이 가운데 24명은 뇌진탕에 걸렸을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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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생도들이 통과의례의 규정과 관행을 무시하고 베갯잇에 머리에 써야 할 헬멧 등 딱딱한 물체를 채운 뒤 던지는 바람에 이를 맞은 학생들이 크게 다쳤기 때문이다. 

 

 

 

 

 

조선에서는 돌싸움으로 사람도 죽는데 다친 걸로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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