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백골 시신 딸' 목사 페이스북엔…'브이자' 그린 딸 사진이 버젓이

이야기꾼 0 3,834 2016.02.04 01:35

A씨는 C양이 사망한 지 보름가량 뒤인 지난해 3월 31일 경찰에 “딸이 가출했다”며 신고했다.


경찰은 C양이 과거에도 잦은 가출을 한 점을 토대로 단순 미귀가자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사인 A씨는 모 신학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고등학생인 첫째 아들 등 1남 2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1남 2녀 중 A씨의 첫째 딸도 현재 독일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딸을 죽였는데도 저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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