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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분석한 세월호 사건
여자 - 강아지 - 남자
순으로 살려줘야 하는데
여학생이 많이 죽었다며
남학생이 더 많이 죽어야 한다며
버럭 화내는 글입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어부 아저씨들이
이렇게 행동했어야 옳을까요?
너 몇살이니? 응... 얘가 1살 더 어리네... 얘부터 구조!
강아지랑 남학생이 있네.
남학생 너는 그냥 알아서 살아남아
강아지부터 살려주자...
저 때 구조 장면 봤는데
1. 자력으로 배에서 탈출한 아이들
을 근처 어부 아저씨들이 고기잡이 배로
달려가서 구조해 주심
2. 배 안에서 서로 도와가며
탈출을 도와줌.
3. 이미 배는 가라앉은 상황에서
아무런 장비도 없이 물속에 잠수해서
들어 갈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음.
물에 잠긴 배 안에 들어가는 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