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서울 마포구 '가방 속 시신' 사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는 사망한 여성 김모(23)씨의 전 남자친구로, 목숨을 끊기 전날 김씨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과 면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께 경기 평택시의 한 원룸에서 정모(31)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애증이야 애증. 전 남친이 범인이라니.

Comments

이케아 FRAKTA 프락타 카트용트렁크 73x35x30cm
바이플러스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