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20대女, 스토킹 남성 결박 뒤 흉기 살해

이야기꾼 0 3,721 2016.01.18 20:08

B씨는 6개월 전 A씨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이발을 하러 갔다가 A씨를 알게 된 뒤 계속 스토킹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와 A씨의 어머니는 봉사활동을 하며 알던 사이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며 "우울증 약은 먹었지만 정신 질환에 대한 판정을 받을 일은 없다"고 말했다. 

 

 

 

 

 

 

 

 

 

40대 남자가 20대 처자한테 너무 작업 건거 같은데. 그나저나 결과가 서로 안타깝다.

Comments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팬시로비 8000 챔피언 컵쌓기 (랜덤1개)
칠성상회
네모 케이스 슬라임 토핑 파츠 랜덤 12종세트_완구 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