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체납 가스요금을 포함해 긴급생계비로 69만원을 보태줬다.
행정당국은 남편과 이혼 뒤 무기력증에 빠져 모녀가 이런 생활을 지속해 온 것으로 보고, 초등생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맡기고 주부는 전문기관에서 심리치료를 받도록 했다.?
살다보면 정신줄 놓고 싶을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