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집단 성매매 총책을 비롯해 성매매 여성과 남성 참가자 등 80여 명을 적발한 경찰이 집단 성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 200명을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이들 중에는 대학병원 의사, 고등학교 교사, 직업 군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떨고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