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수공예 친환경 딜도를 만드는 장인

감다사 0 1,950 2017.01.13 04:04


슬로베니아 북부도시 마리보의 26살의 여성 소목장 Iris Trstenjak씨가 딜도(dildo)를 만들고 있다.

그녀는 이렇게 딜도 한개를 만드는데 이틀이 걸린다.

딜도를 만드는데는 그 지방에서 나는 느릅나무 단풍나무 벚나무 배나무 호두나무 등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웬지, 제프라노 등 귀하고 이국적인 나무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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