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이씨는 "나중에 당신의 남편 A씨와 함께 만나 다시 얘기하자"며 안씨를 돌려보내려 했다.
이씨와 안씨의 승강이가 벌어졌고, 소란에 놀라 잠을 깬 이씨의 남편이 "무슨 일이냐"며 안방 문을 열고 나올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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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가는 판결이다. 저 폭행이 정당방위라는 거잖아. 댓글을 봐라. 이게 과연 상식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