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직장동료 성폭행 30대 실형

이야기꾼 0 3,563 2016.02.17 23:24

박씨는 A양의 머리와 팔 등을 둔기로 수차례 때리는 한편 손발과 입을 묶은 뒤 다음 날 오후 10시까지 감금했다.


박씨는 A양을 감금해 놓은 동안 두 차례 성폭행하고, 성폭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죄가 한두 가지가 아닌데, 5년으로 되겠나? 진짜 너무 약하게 판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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