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15일 '화해하자'는 핑계로 B씨를 불러내 계산동에 대 놓은 자신의 차 안에서 때리다가 결국 꼬리를 밟혔다.
A씨는 "다툴 때마다 가볍게 꼬집은 적은 있지만 심하게 폭행한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어휴. 죄질이 많이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