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울 중랑경찰서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차에 섞어 먹인 후 지갑에서 현금과 카드를 훔친 김모(43)씨와 김모(49)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3시5분께 중랑구 상봉동 경마장 객장에서 김씨 일당과 피해자 남모(66)씨가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 (사진 = 중랑경찰서 제공) 2015.09.10. photo@newsis.com
역시나 도박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