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 5분께 자신의 스파크 승용차로 진주시 진주대로 개양오거리를 운행하던 중 A(46·여)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사천 소재 한 마트까지 10㎞ 구간을 26분간 쫓아가며 경적을 울리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격도 급해. 좀 봐주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