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는 교실이 어둡다고 느껴서, 형광등을 켜주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선생님, 조금 어둡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기분이 다소 나빠진 듯한 목소리로 한 마디.
「저는 원래 이런 성격입니다」
★학원에서 선생님이 친구에게「already의 뜻은?」하고 물었다.
반쯤 졸고 있던 친구는 「·… ··모든 여성」이라고 대답했다.
★나른한 봄햇살을 맞고 수업을 하던 고등학교시절 어느 오후
선생님 : "여러분 봄이라 꽤 졸립죠?? 이런걸 무슨 증세라고 하는지아세요??"
.
.
.
.
.
.
.
.
사실 (정답) : 춘곤증
.
.
.
.
.
.
.
.
.
잠이 덜깬 나.... "조루증이요!!!!" OTL
.
.
.
.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