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4월1일 오전 3시30분께 군산시의 한 찜질방 4층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B씨(26)의 신체 주요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여성용 가발과 속옷을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동종 범죄로 3차례 처벌을 받았으며 범행 당시 징역 9월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1년도 안 된 누범기간 중이었다
아저씨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