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세 번째 출동한 끝에 오후 9시 5분께 A씨를 귀가 조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만취한 채 "울적해서 그랬다. 미안하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 상태로 차를 몰지 않았던 점, 부순 차가 자신의 리스 차였던 점을 고려해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차 보험 처리해야. 자기물건 자기가 부수는 거니 입건사유가 안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