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서초구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또다시 충돌하면서 몽마르뜨 공원의 토끼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몽마르뜨 공원이 '토끼 공원'로 불려지게 된 것은 2011년 한 쌍의 토끼가 유기되면서 부터다.
저 "관련 업계"는 무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