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소 귀엽넹 ㅋㅋ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