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25일 오후 경기 이천시 호법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승용차에 길이 60㎝, 폭 10㎝ 크기의 철판이 운전석으로 날아들어 운전자가 숨졌다. 사진은 사고 승용차에 철판이 날아들어 앞유리가 파손된 모습. 2018.1.26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이천=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5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 이천시 호법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승용차에 길이 60㎝, 폭 10㎝ 크기의 철판이 운전석으로 날아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