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폭스 페이스북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한 여성이 지난 2002년 제이미 폭스가 성기로 자신의 얼굴을 때렸다며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이 여성은 "제이미 폭스가 성행위를 강요했다"며 "이를 거부하자 자신의 얼굴을 성기로 때렸다"고 주장했다.이 여성은 다음날 공황 발작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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