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수로 빠진 승용차 버리고 사라진 운전자..경찰 수색 소동

이야기꾼 0 796 2018.10.12 12:09
수로에 추락한 승용차 [전남 영암경찰서 제공]

(영암=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영암에서 50대 운전자가 차량이 수로에 빠졌는데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자취를 감춰 경찰이 수색 소동을 벌였다.

12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3분께 영암군 미암면 간척지 인근에서 투싼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경찰은 소유주인 김모(51·여)씨와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김씨가 차를 몰고 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자나 동승자가 물에 빠졌을 것으로 보고 2시간 가까이 수중 수색을 했다.







신고라도 하고 가시지. 

Comments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팬시로비 8000 챔피언 컵쌓기 (랜덤1개)
칠성상회
네모 케이스 슬라임 토핑 파츠 랜덤 12종세트_완구 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