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워터파크 몰카' 촬영 지시한 30대 전남 장성서 검거

 

압송되는 압송되는 '워터파크 몰카' 지시한 피의자 (용인=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촬영을 지시한 강모(33)씨가 27일 오후 전남 장성에서 검거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강씨는 지난해 여름 최모(27·여)씨에게 여자 샤워실 내부 등을 몰래 찍을 것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붙잡힌 동영상 촬영자 최씨가 지난 26일 용인동부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에 붙잡힌 동영상 촬영자 최씨가 지난 26일 용인동부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 생각보다 진도가 빠르네요. 흥미진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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