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한 남성이 수년간 내연 관계에 있던 여성의 남편 차량 밑으로 들어가 고의로 브레이크를 파손,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아니 요새 내연남녀들은 부끄러운 줄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