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정운호 대표, 교도관에까지 막말·폭력 '독방 2주'

이야기꾼 0 4,329 2016.04.23 01:46

100억 원대 원정 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정운호 씨.


지난 2월 수감된 서울구치소에서 소란을 피우다 교도관들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때 정 씨는 교도관들에게 "밖에선 눈도 못 마주칠 거"라는 등 모욕적인 말과 욕설을 하며 몸을 밀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 씨는 직무방해 혐의로 독방 2주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정 씨는 자신의 변호사인 최모 씨의 탄원서를 통해 독방에서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 씨는 구치소 접견실에서 탄원서를 써준 최 변호사를 감금,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돈이 많은 분이셨네요.

Comments

만들기대장-역대 대통령 입체 책만들기
칠성상회
대영케미컬 올뉴모닝JA M9Y 밀키베이지 카페인트 스프레이 자동차
칠성상회
그랜드카니발 성에방지커버 자동차 앞유리 커버 덮개
칠성상회
화일류 제본용 인덱스 내지 무지 A4 5분류 10세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