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은 지난해 9월 8일 해외 출국을 위해 공항에 한 여성과 함께 나타나 내연 의심을 받은 바 있다. 곁에 있던 여성은 임신 상태였다. 당시 서세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모르는 사람"이라며 극구 부인한 바 있다. 또한 그는 "홍콩에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모 매체가) 옆에 우연히 선 여자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것 처럼 기사를 써놨더라"고 주장했다. (일간스포츠 2015년 9월8일자 단독 인터뷰 참조).
돈 없다 그러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