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여자친구를 대신해 싸우러 나왔다가 상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27일 살인미수 혐의로 A(47)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무슨 냉혹한 강호의 세계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