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새끼도 봐주지 않는 고양이의 흉폭성

저푸픈 0 706 2019.01.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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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매일 쓰는 몇 줄의 글을 읽을 거야.

닉에 대한 댓글을 봐도 기분이 좋아.

잘했어

 

보이지 않지만, 사이버 공간이야

우정과 사랑이 교환되는 시대에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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