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012년 4월 13일 이미 동종 범죄로 형을 받고도 유예 기간이 2개월 지난 뒤 다시 동종의 사건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장기간에 걸쳐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질렀다. 2015년 3월 그 이전 범행으로 수사 중임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러 그 죄질이 중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댓글에 "판사님, 사위는요?" 가 대다수다. 법이 공정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