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개인택시 기사 다 뒤집어졌다"…65세 이상 자격심사에 '집단행동'

이야기꾼 0 1,654 2017.04.26 18:35

유병호 전국개인택시연합회 회장은 “전국적으로 개인택시 기사들이 다 뒤집어졌다”며 “집회 참가인원이 더 늘 수 있다”고 했다. 

연합회 측은 65세 이상 운전자의 사고율이 높다는 국토부의 통계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자체적으로 교통사고 보상업무를 하는데, 이에 기반한 사고 통계를 보면 최근 10년간 2명 이상 사고는 12건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사고는 1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고령 택시운전자의 사고건수는 100㎞당 0.988건으로 비고령자(0.65건)보다 월등히 많다는 국토부의 통계와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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