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름을 바꾸고 나이는 1972년생에서 1983년생으로 11살이나 어리게 적었다. 이혼 전력이 있음에도 혼인한 사실이 없는 것처럼 기재했다.
그는 과거에도 준강간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죄가 아주 중하네 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