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보도설명자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원전 삼중수소 관련 안전조치를 지속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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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14:40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원전 삼중수소 관련
안전조치를 지속 수행하고 있습니다.
□ 보도매체
ㅇ 월성원전 규제검사원 “4년이 지나도록 조사만”(9.26., 포항MBC 뉴스데스크)
□ 주요 내용
ㅇ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검사원은 2018년에 월성원전 냉각수 누설 문제를 지적해 왔지만 정부가 손을 놓고 있었음
- 원안위가 원전에 대해 규제권한을 이행하지 않고 있음
□ 원안위 입장
ㅇ 원안위는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누설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조치를 추진하여 왔음
ㅇ KINS 검사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21.9월부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 결과에 따라 투명하게 밝혀질 것임
ㅇ 원안위는 월성1호기 사용후핵연료저장조(SFB) 차수막의 손상 가능성을 KINS로부터 보고받은 후 한수원에 조치방안을 수립하도록 요구했고,
- 차수막 보수 관련 내용을 제101회 원안위 회의(’19.5)에 보고한 바 있음
ㅇ 또한, 삼중수소 민간조사단을 구성하여 월성1호기 SFB 차수 구조물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수행(‘21.3∼)하고 있음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