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박진 외교장관,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전(前)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감사패 수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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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09:23
□ 박진 외교장관은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전(前)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에게 지난 6년간의 임기 동안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며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온 점을 평가하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ㅇ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8~2022.7월간 제3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으로 활동
※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인권이사회 전신) 결의(2004/13)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2006년 인권이사회 창설 유엔 총회 결의(60/251)에 의해 승계되어 매년 인권이사회 결의로 임무 연장 (최대 6년)
※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특별보고관에 이어, 2022.8월부터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신임 특별보고관이 임무 수행중
□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신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붙임 : 前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인적사항. 끝.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