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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중국 최대 투자무역 박람회에 ‘주빈국’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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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투자무역 박람회에 '주빈국'으로 참여

- 9.8()~11(), ‘22회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참가 -

- 통상교섭본부장 개막식 축사, 행사 내 최대규모 한국관 운영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이창양)9.8()~11() 간 중국 푸젠성 샤먼시에서 개최되는 22회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 China International Fair for Investment&Trade)’주빈국으로 참여한다.

 

CIFIT는 중국 상무부 주최로 '97년부터 개최되어 온 중국 최대의 국가급 투자무역 박람회로서 전 세계 90개국이 참가하여 각 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투자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이다.

 

ㅇ 우리나라는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주빈국으로 초청되었으며,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의 개막식 영상 축사와 함께 참가국 중 최대 규모의 한국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 22회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행사 개요 >

 

 

 

일시·장소 : ‘22.9.8.()~11() (개막식 : 9.8() 11:00), 중국 푸젠성 샤먼국제전시장

 

주최/주관 : 상무부 / 푸젠성 정부, 샤먼시 정부

 

참석자 : (중측)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부총리급), 상무부 부장조리, 푸젠성 당서기 등
(해외)대한민국 통상교섭본부장, 에콰도르 부통령, 말련 투자진흥청장 등

 

규모 : 11m2(국가관 약 90, 기업 약 2,000개사, 참관객 5만명 이상)

 

구성 : 국제투자포럼, 전시회, 라운드테이블, 투자상담 등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개막식 축사를 통해 한국의 안정적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한편,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기업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국가간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최근의 공급망 위기, 디지털전환 및 탄소중립 등 글로벌 환경의 급변 속에서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이 아닌 역내 국가들간 상호 공조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역설하였으며,

 

이를 위해 RCEP, ·FTA 등 통상 플랫폼 통한 안정적 기업 환경 조성, 기업 애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정부-업계간 소통 강화, 디지털전환·탄소중립 등 통상의제 대응을 위한 협력을 제안하였다.

 

ㅇ 아울러, 미래에 직면할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장으로서 2030 엑스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참가국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금번 박람회 동안 KOTRA참가국 중 최대 규모(420m2)한국홍보관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국 22개 지자체 및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 소개와 아울러 우수 한국상품에 대한 홍보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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