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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유까 타칼라 전 EU 산업안전 보건 청장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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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예방은 노사 모두에게 이득”

산재로 인한 경제적 손실 추정치 연간 GDP의 3.35~5.91%

“선진국의 산재 감소 핵심 요인은 노사의 적극적인 참여”

- 경사노위, 유까 타칼라 전 EU 산업안전 보건 청장 초청 강연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는 세계 산재노동자 추모일(4월28일)을 맞아 이날 오후 유까 타칼라(Jukka Takala) 전 EU 산업안전보건청장(현 핀란드 탐페레 대학교 겸임교수) 온라인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이 시행(‘22.1.27.)되었
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안전보건의 세계적 권위자인 유까 타칼라(Jukka Takala)*前 EU 산업안전보건청장의 경험을 통해 EU 등 선진국의 산재 사망 사고 감소 원인을 짚어보고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마련됐다.

* ILO 산업안전보건국장, EU 산업안전보건청장, 싱가포르 작업안전위원회 초대위원장, 국제산업보건학회(ICOH) 회장 등 역임


유까 타칼라 박사는 한국의 산재 사망사고 현황에 대해 “EU 
통계청 및 ILO 보고서 등 국제 자료 활용 시, 근로자 10만명당 산재 사망사고가 3.35건으로 추정된다”며, “영국 0.74건, 독일 0.9건, 싱가포르가 1.2건임을 고려할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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